훗날을 위하여"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였어."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언제나,꿈을 가진 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 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고 했네.

      "- 최명희의《혼불 10》중에서 -*

      개인도 민족도 국가도 꿈이 있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그런데,꿈에도 씨앗이 필요합니다.
      먼 옛날 누군가가 훗날을 위해
      뿌려놓은 좋은 씨앗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합니다.

      유기사과 강산농장 에서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며

      바쁘게 돌아가다가도
      센터의 친환경 교육에서
      강사님의 한마디에 온정성을 기울여 듣는 농부들
      오늘보다 낳은 내일을 바라며 열심인 농심.

      매마른 대지위에 돋아나는 새생명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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